2011년 1월 30일 일요일
감자전 (전/부침류)
주재료 : 감자3개, 풋고추2개, 홍고추2개, 소금1작은술
초간장: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2큰술, 생수1큰술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갈은 감자는 건더기만 걸러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홍고추,풋고추는 링으로 얇게 썰어 물에 씻어 씨를 제거한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갈은 감자는 한수저씩 떠서 부친다.
5. 풋고추, 홍고추를 위에 올려 장식을 한다.
6. 앞, 뒤로 뒤집어가며 눌러 익힌다.
7. 간장, 식초, 설탕, 생수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낸다
**감자는 만들기 직전에 갈아야 변색이 되지 않는답니다.
새싹녹두전 (전/부침류
영양 만점 새싹 요리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새싹채소는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웰빙 새싹 요리로 가족 건강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준비할 재료
설채싹 30g, 녹두 1컵, 표고버섯 1개, 청·홍고추 1개씩 , 쪽파 2대, 숙주나물 20g,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3큰술, 소스(토마토케첩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녹두는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가 불린 후 손으로 박박 문질러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넣어 1분 정도 곱게 간다.
② 표고버섯은 굵직하게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숙주나물과 쪽파도 굵직하게 다진다.
③ 곱게 간 녹두에 표고버섯과 고추, 숙주나물, 쪽파를 넣은 후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고 골고루 저어 반죽을 만든다.
④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녹두 반죽을 올려 지름이 3~4cm 정도 되도록 동그랗게 전을 부친다. 완전히 익기 전에 씻어 물기를 턴 설채싹을 얹어 뒤집개로 가만히 눌러 살짝 익힌다.
⑤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녹두전에 뿌린다.
⊙TIP
녹두전은 영양가가 높지만 퍽퍽한 질감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에 상큼한 새싹채소들을 곁들이면 숙주의 씹히는 맛과 설채싹의 단맛이 아이들의 입맛을 당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새싹채소는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웰빙 새싹 요리로 가족 건강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준비할 재료
설채싹 30g, 녹두 1컵, 표고버섯 1개, 청·홍고추 1개씩 , 쪽파 2대, 숙주나물 20g,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3큰술, 소스(토마토케첩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녹두는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가 불린 후 손으로 박박 문질러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넣어 1분 정도 곱게 간다.
② 표고버섯은 굵직하게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숙주나물과 쪽파도 굵직하게 다진다.
③ 곱게 간 녹두에 표고버섯과 고추, 숙주나물, 쪽파를 넣은 후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고 골고루 저어 반죽을 만든다.
④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녹두 반죽을 올려 지름이 3~4cm 정도 되도록 동그랗게 전을 부친다. 완전히 익기 전에 씻어 물기를 턴 설채싹을 얹어 뒤집개로 가만히 눌러 살짝 익힌다.
⑤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녹두전에 뿌린다.
⊙TIP
녹두전은 영양가가 높지만 퍽퍽한 질감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에 상큼한 새싹채소들을 곁들이면 숙주의 씹히는 맛과 설채싹의 단맛이 아이들의 입맛을 당긴다.
2011년 1월 29일 토요일
달팽이 쿠키 (쿠키/과자)
⊙준비할 재료
버터 80g, 설탕 100g, 달걀 1개, 밀가루 200g, 바닐라 에센스 약간, 식용색소(빨강.초록) 약간씩, 코코아가루 2큰술, 장식용 레인보 약간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실온에서 녹여 설탕과 함께 크림상태가 되도록 거품기로 젓는다.
(2) 달걀을 넣어 잘 섞고 밀가루를 체에 쳐서 넣은 뒤 고무주걱으로 섞는다.
(3)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반죽을 3등분하여 두 개의 반죽에 색소를 조금씩 넣은 다음 섞어준다. 나머지 한 개의 반죽에는 코코아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4) 반죽을 각각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1시간 동안 굳힌 후 꺼낸다. 길게 밀어 각각 비슷한 크기로 잘라 우유를 발라 겹쳐서 둥글게 만 뒤 랩으로 싸서 다시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굳힌다.
(5) 반죽을 꺼내 0.7cm두께로 둥글게 잘라 170~180℃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내어 식힌다.
⊙TIP
달팽이처럼 소용돌이 무늬가 재미있는 쿠키. 쿠키를 구울 때는 오븐의 중간 칸에 놓고 굽거나 오븐팬을 두 개 곂쳐 구우면 타는 것을 막을수 있다.
버터 80g, 설탕 100g, 달걀 1개, 밀가루 200g, 바닐라 에센스 약간, 식용색소(빨강.초록) 약간씩, 코코아가루 2큰술, 장식용 레인보 약간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실온에서 녹여 설탕과 함께 크림상태가 되도록 거품기로 젓는다.
(2) 달걀을 넣어 잘 섞고 밀가루를 체에 쳐서 넣은 뒤 고무주걱으로 섞는다.
(3)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반죽을 3등분하여 두 개의 반죽에 색소를 조금씩 넣은 다음 섞어준다. 나머지 한 개의 반죽에는 코코아가루를 넣고 반죽한다.
(4) 반죽을 각각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1시간 동안 굳힌 후 꺼낸다. 길게 밀어 각각 비슷한 크기로 잘라 우유를 발라 겹쳐서 둥글게 만 뒤 랩으로 싸서 다시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굳힌다.
(5) 반죽을 꺼내 0.7cm두께로 둥글게 잘라 170~180℃ 오븐에서 10분간 구워내어 식힌다.
⊙TIP
달팽이처럼 소용돌이 무늬가 재미있는 쿠키. 쿠키를 구울 때는 오븐의 중간 칸에 놓고 굽거나 오븐팬을 두 개 곂쳐 구우면 타는 것을 막을수 있다.
커피 커스터드 푸딩 (음료/주류)
□ 재료
* 달걀 노른자 2개, 우유 400g, 설탕 50g, 가루 젤라틴 15g, 물 60g, 가루 커피 3큰술
□ 만드는 법
1. 물에 가루 젤라틴을 섞어 10분쯤 불린다.
2. 냄비에 우유, 설탕, 가루 커피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3. 2의 냄비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완전히 녹인다.
4. 달걀 노른자를 풀면서 3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거품기로 저어 완전히 섞는다.
5. 4를 얼음물 위에서 중탕하다가 농도가 생기면 유리컵에 담아 냉장고에서 굳힌다.
6. 먹을 때 찬 우유를 듬뿍 부어서 푸딩과 가볍게 섞어가며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 푸딩을 실패 없이 만들려면?
먼저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한다. 푸딩은 재료의 굳는 성질을 이용하는 디저트이므로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야 한다.
또 만들 때는 가능한 한 빈 시간을 두지 말고 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푸딩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게 보자면 재료를 녹이거나 섞는 것으로, 과정마다 시간을 흘려보내면 제품 의 맛이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신속하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려면 준비와 손질에 철저해야 한다
* 달걀 노른자 2개, 우유 400g, 설탕 50g, 가루 젤라틴 15g, 물 60g, 가루 커피 3큰술
□ 만드는 법
1. 물에 가루 젤라틴을 섞어 10분쯤 불린다.
2. 냄비에 우유, 설탕, 가루 커피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3. 2의 냄비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완전히 녹인다.
4. 달걀 노른자를 풀면서 3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거품기로 저어 완전히 섞는다.
5. 4를 얼음물 위에서 중탕하다가 농도가 생기면 유리컵에 담아 냉장고에서 굳힌다.
6. 먹을 때 찬 우유를 듬뿍 부어서 푸딩과 가볍게 섞어가며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 푸딩을 실패 없이 만들려면?
먼저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한다. 푸딩은 재료의 굳는 성질을 이용하는 디저트이므로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야 한다.
또 만들 때는 가능한 한 빈 시간을 두지 말고 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푸딩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게 보자면 재료를 녹이거나 섞는 것으로, 과정마다 시간을 흘려보내면 제품 의 맛이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신속하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려면 준비와 손질에 철저해야 한다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감자전 (전/부침류)
주재료 : 감자3개, 풋고추2개, 홍고추2개, 소금1작은술
초간장: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2큰술, 생수1큰술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갈은 감자는 건더기만 걸러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홍고추,풋고추는 링으로 얇게 썰어 물에 씻어 씨를 제거한다.
4.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갈은 감자는 한수저씩 떠서 부친다.
5. 풋고추, 홍고추를 위에 올려 장식을 한다.
6. 앞, 뒤로 뒤집어가며 눌러 익힌다.
7. 간장, 식초, 설탕, 생수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낸다
새싹녹두전 (전/부침류)
영양 만점 새싹 요리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새싹채소는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웰빙 새싹 요리로 가족 건강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준비할 재료
설채싹 30g, 녹두 1컵, 표고버섯 1개, 청·홍고추 1개씩 , 쪽파 2대, 숙주나물 20g,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3큰술, 소스(토마토케첩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녹두는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가 불린 후 손으로 박박 문질러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넣어 1분 정도 곱게 간다.
② 표고버섯은 굵직하게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숙주나물과 쪽파도 굵직하게 다진다.
③ 곱게 간 녹두에 표고버섯과 고추, 숙주나물, 쪽파를 넣은 후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고 골고루 저어 반죽을 만든다.
④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녹두 반죽을 올려 지름이 3~4cm 정도 되도록 동그랗게 전을 부친다. 완전히 익기 전에 씻어 물기를 턴 설채싹을 얹어 뒤집개로 가만히 눌러 살짝 익힌다.
⑤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녹두전에 뿌린다.
⊙TIP
녹두전은 영양가가 높지만 퍽퍽한 질감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에 상큼한 새싹채소들을 곁들이면 숙주의 씹히는 맛과 설채싹의 단맛이 아이들의 입맛을 당긴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항암 성분이 들어 있는 새싹채소는 각종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웰빙 새싹 요리로 가족 건강을 업그레이드해 보자.
⊙준비할 재료
설채싹 30g, 녹두 1컵, 표고버섯 1개, 청·홍고추 1개씩 , 쪽파 2대, 숙주나물 20g,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3큰술, 소스(토마토케첩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녹두는 반나절 정도 물에 담가 불린 후 손으로 박박 문질러 껍질을 벗기고 믹서에 넣어 1분 정도 곱게 간다.
② 표고버섯은 굵직하게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썬다. 숙주나물과 쪽파도 굵직하게 다진다.
③ 곱게 간 녹두에 표고버섯과 고추, 숙주나물, 쪽파를 넣은 후 소금으로 약하게 간하고 골고루 저어 반죽을 만든다.
④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넣고 녹두 반죽을 올려 지름이 3~4cm 정도 되도록 동그랗게 전을 부친다. 완전히 익기 전에 씻어 물기를 턴 설채싹을 얹어 뒤집개로 가만히 눌러 살짝 익힌다.
⑤ 재료를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들어 녹두전에 뿌린다.
⊙TIP
녹두전은 영양가가 높지만 퍽퍽한 질감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에 상큼한 새싹채소들을 곁들이면 숙주의 씹히는 맛과 설채싹의 단맛이 아이들의 입맛을 당긴다
2011년 1월 27일 목요일
토마토무순주스 (음료/주류)
피로와 숙취 해소에 좋은 토마토무순주스
“남편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건강에 자신 있어 해요. 하지만 일이 몰리거나 회식 등으로 과음을 하고 난 다음 날은 힘들어하죠.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와 무순을 갈아주면 맛도 좋고, 피로와 숙취가 말끔히 해소된다고 해요.”
[준비할 재료]
토마토 1개, 무순 15g
[만드는 법]
①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적당히 썰고, 무순을 씻어 물기를 뺀다.
② 토마토와 무순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 컵에 담는다
“남편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건강에 자신 있어 해요. 하지만 일이 몰리거나 회식 등으로 과음을 하고 난 다음 날은 힘들어하죠. 비타민이 풍부한 토마토와 무순을 갈아주면 맛도 좋고, 피로와 숙취가 말끔히 해소된다고 해요.”
[준비할 재료]
토마토 1개, 무순 15g
[만드는 법]
①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적당히 썰고, 무순을 씻어 물기를 뺀다.
② 토마토와 무순을 믹서에 함께 넣고 갈아 컵에 담는다
오이알팔파싹주스 (음료/주류)
다이어트를 돕는 오이알팔파싹주스
“아이를 낳고부터는 군살 때문에 고민이에요. 장을 청소하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알팔파싹을 오이와 함께 갈아 마시면 생각보다 맛있고, 효과도 좋답니다. 비타민이 많아서인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준비할 재료]
오이 1개, 알팔파싹 15g
[만드는 법]
①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적당히 썰고, 알팔파싹은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오이와 알팔파싹을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 컵에 담는다.
[Tip] 오이 향을 싫어하는 경우 믹서에 갈 때 레몬을 조금 썰어 넣으면 좋다.
“아이를 낳고부터는 군살 때문에 고민이에요. 장을 청소하고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알팔파싹을 오이와 함께 갈아 마시면 생각보다 맛있고, 효과도 좋답니다. 비타민이 많아서인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준비할 재료]
오이 1개, 알팔파싹 15g
[만드는 법]
① 오이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적당히 썰고, 알팔파싹은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오이와 알팔파싹을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 컵에 담는다.
[Tip] 오이 향을 싫어하는 경우 믹서에 갈 때 레몬을 조금 썰어 넣으면 좋다.
2011년 1월 26일 수요일
춘권피 새우말이 (튀김/구이류
⊙준비할 재료
춘권피 10장, 냉동 중하 10마리, 밀가루 2큰술, 달걀 ½개, 식용유 1컵, 춘권피용 칠리소스 2큰술,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춘권피는 한장씩 떼어놓고 냉동 중하는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해동한다.
② 해동한 새우는 굵은 소금을 조금 푼 물에 담가 씻은 후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밀가루 옷을 입힌다.
③ 춘권피를 펼쳐놓고 새우를 꼬리가 조금 보이게 올려놓아 반 접은 후 돌돌 만다. 가장자리에 달걀 푼 물을 발라 벌어지지 않도록 잘 맞물린다.
④ 속이 깊은 팬에 기름을 붓고 팔팔 끓으면 ③을 넣고 노르스름하게 튀겨 건진다.
⑤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칠리소스를 끼얹어 맛을 더한다.
⊙TIP
춘권피는 스프링롤이라고도 하는데 밀가루 반죽을 얄팍하게 익힌 것으로 다양한 말이요리의 재료가 된다. 새우를 넣고 돌돌 만 후 가장자리에 달걀물을 발라주어야 벌어지지 않는다.
춘권피 10장, 냉동 중하 10마리, 밀가루 2큰술, 달걀 ½개, 식용유 1컵, 춘권피용 칠리소스 2큰술, 굵은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춘권피는 한장씩 떼어놓고 냉동 중하는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해동한다.
② 해동한 새우는 굵은 소금을 조금 푼 물에 담가 씻은 후 머리를 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밀가루 옷을 입힌다.
③ 춘권피를 펼쳐놓고 새우를 꼬리가 조금 보이게 올려놓아 반 접은 후 돌돌 만다. 가장자리에 달걀 푼 물을 발라 벌어지지 않도록 잘 맞물린다.
④ 속이 깊은 팬에 기름을 붓고 팔팔 끓으면 ③을 넣고 노르스름하게 튀겨 건진다.
⑤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칠리소스를 끼얹어 맛을 더한다.
⊙TIP
춘권피는 스프링롤이라고도 하는데 밀가루 반죽을 얄팍하게 익힌 것으로 다양한 말이요리의 재료가 된다. 새우를 넣고 돌돌 만 후 가장자리에 달걀물을 발라주어야 벌어지지 않는다.
양송이 꼬치구이 (튀김/구이류)
재료 :
양송이10개, 브로콜리 한송이, 홍피망1개, 새우5마리,
소금 후추 약간 깨소스:통깨1큰술, 머스터드1/2큰술,
마요네즈1/2큰술
1. 양송이는 반으로 자르고 홍피망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어 한 입 크기로 썬다.
3. 새우는 등의 내장을 빼고 수염과 다리를 제거한다.
4. 꼬지에 양송이, 피망, 브로콜리, 새우순으로 끼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린 뒤 구워낸다.
5. 통깨는 분쇄기에 갈아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양송이10개, 브로콜리 한송이, 홍피망1개, 새우5마리,
소금 후추 약간 깨소스:통깨1큰술, 머스터드1/2큰술,
마요네즈1/2큰술
1. 양송이는 반으로 자르고 홍피망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어 한 입 크기로 썬다.
3. 새우는 등의 내장을 빼고 수염과 다리를 제거한다.
4. 꼬지에 양송이, 피망, 브로콜리, 새우순으로 끼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린 뒤 구워낸다.
5. 통깨는 분쇄기에 갈아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2011년 1월 25일 화요일
땅콩강정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땅콩 3컵, 대추 12개, 건포도 ½컵, 식용유 약간, 물엿 ⅓컵, 설탕 ⅓컵, 물 2큰술
⊙만드는 방법
① 땅콩은 껍질을 벗긴 다음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밀어 대충 부순다.
② 대추는 씨를 발라낸 다음 돌돌 말아 편으로 썬다.
③ 부순 땅콩에 대추와 건포도를 넣고 섞는다.
④ 소스 팬에 물엿, 설탕,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③과 섞어 버무린다.
⑤ 오븐 팬에 기름을 바르고 ④를 펴놓은 후 비닐을 깔고 밀대로 밀어 적당히 굳으면 자른다.
⊙TIP
엿이 들어간 조림장은 너무 끓이면 딱딱하게 굳어 모양내기가 어려우므로 적당히 끓이는 것이 포인트. 약불에서 젓지 않고 끓이되, 약간 되직하면 물만 조금 더 섞어 무르게 한다. 먹기 좋게 조각낸 강정은 적당한 크기의 비닐에 담아 리본으로 묶어 선물한다.
땅콩 3컵, 대추 12개, 건포도 ½컵, 식용유 약간, 물엿 ⅓컵, 설탕 ⅓컵, 물 2큰술
⊙만드는 방법
① 땅콩은 껍질을 벗긴 다음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밀어 대충 부순다.
② 대추는 씨를 발라낸 다음 돌돌 말아 편으로 썬다.
③ 부순 땅콩에 대추와 건포도를 넣고 섞는다.
④ 소스 팬에 물엿, 설탕,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③과 섞어 버무린다.
⑤ 오븐 팬에 기름을 바르고 ④를 펴놓은 후 비닐을 깔고 밀대로 밀어 적당히 굳으면 자른다.
⊙TIP
엿이 들어간 조림장은 너무 끓이면 딱딱하게 굳어 모양내기가 어려우므로 적당히 끓이는 것이 포인트. 약불에서 젓지 않고 끓이되, 약간 되직하면 물만 조금 더 섞어 무르게 한다. 먹기 좋게 조각낸 강정은 적당한 크기의 비닐에 담아 리본으로 묶어 선물한다.
들깨가루쌀강정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말린 밥 1컵, 들깨가루 ⅓컵, 곶감 2개, 튀김기름 적당량, 참기름 약간, 강정시럽(물엿 ½컵, 설탕 ½컵, 소금 ¼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강정시럽 재료를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서서히 끓인다.
② 말린 밥은 180℃의 튀김기름에 한줌씩 뿌려 넣어 위로 하얗게 떠오르면 체로 건져 기름을 제거한다.
③ 곶감은 씨를 발라내고 잘게 썬다.
④ 강정시럽은 아주 약한 불에 올려놓고 곶감과 튀긴 밥을 넣어 뒤적인 다음 들깨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⑤ 사각팬에 비닐을 깔고 참기름을 바른 다음 ④가 뜨거울 때 부어 밀대로 민다.
⑥ 강정이 약간 식은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 담는다.
⊙TIP
밥을 찬물에 씻어 건진 다음 따뜻한 방바닥이나 밥통 위에 비닐을 깔고 말리면 쉽게 건조된다. 마른 봉지에 밥알을 조금씩 담아 밀대로 밀어 낱알로 분리한다. 이것을 튀겨 건진 다음 바로 키친 타월에 펴서 기름기를 뺀다.
말린 밥 1컵, 들깨가루 ⅓컵, 곶감 2개, 튀김기름 적당량, 참기름 약간, 강정시럽(물엿 ½컵, 설탕 ½컵, 소금 ¼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강정시럽 재료를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서서히 끓인다.
② 말린 밥은 180℃의 튀김기름에 한줌씩 뿌려 넣어 위로 하얗게 떠오르면 체로 건져 기름을 제거한다.
③ 곶감은 씨를 발라내고 잘게 썬다.
④ 강정시럽은 아주 약한 불에 올려놓고 곶감과 튀긴 밥을 넣어 뒤적인 다음 들깨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⑤ 사각팬에 비닐을 깔고 참기름을 바른 다음 ④가 뜨거울 때 부어 밀대로 민다.
⑥ 강정이 약간 식은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 담는다.
⊙TIP
밥을 찬물에 씻어 건진 다음 따뜻한 방바닥이나 밥통 위에 비닐을 깔고 말리면 쉽게 건조된다. 마른 봉지에 밥알을 조금씩 담아 밀대로 밀어 낱알로 분리한다. 이것을 튀겨 건진 다음 바로 키친 타월에 펴서 기름기를 뺀다.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새싹 삼겹살 (기타요리)
재료
삼겹살, 날김, 쌈장, 마늘, 메밀새싹, 무순이새싹, 들깨새싹, 삼겹살 및 고기을
드실 때 일반적으로 상추와 쌈종류를 먹는데, 이렇게 먹을 경우 고기의 고유한 맛을 맛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농약 및 오물의 공포가 상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새싹채소와 같이 먹으면 고기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으며, 날김에 싸서 먹기 때문에 농약과 오물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고,영양적으로도 비교 될수 없는 것입니다.
야채를 먹는 이유는 고기의 지방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기능을 희석 시키는 이유인데, 새싹채소의 영양요소는 일반 채소 보다 농축된 것이라 효과가 월등히 좋게 됩니다.
조리법
1. 삼겹살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2. 생김에 무순, 들깨 싹, 브르콜리 싹 등을 싸서 먹는다.
3. 이때에 마늘 및 야채 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삼겹살, 날김, 쌈장, 마늘, 메밀새싹, 무순이새싹, 들깨새싹, 삼겹살 및 고기을
드실 때 일반적으로 상추와 쌈종류를 먹는데, 이렇게 먹을 경우 고기의 고유한 맛을 맛볼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농약 및 오물의 공포가 상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새싹채소와 같이 먹으면 고기 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으며, 날김에 싸서 먹기 때문에 농약과 오물의 공포에서 해방 될 수 있고,영양적으로도 비교 될수 없는 것입니다.
야채를 먹는 이유는 고기의 지방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기능을 희석 시키는 이유인데, 새싹채소의 영양요소는 일반 채소 보다 농축된 것이라 효과가 월등히 좋게 됩니다.
조리법
1. 삼겹살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2. 생김에 무순, 들깨 싹, 브르콜리 싹 등을 싸서 먹는다.
3. 이때에 마늘 및 야채 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새싹채소 된장찌개 (찌개/탕류)
재료
새싹채소, 된장, 버섯, 두부, 호박 , 감자, 풋고추, 다진마늘
구수하고 깔끔한 맛 새싹채소로 마무리했을 때의 아름다움은 덤입니다.
조리법
1. 된장은 쌀뜸물에 풀어놓는다.
2. 감자, 호박, 버섯, 넣고 살짝끓인후 두부, 풋고추, 다진마늘 , 악간의 고추가루를 넣고 조금더끓인다.
3. 뚝배기에 된장찌게를 담고 위에 새싹채소를 고명으로 올려놓는다.
평소 즐겨먹던 된장찌게에 새싹채소만 얹어도 색다르다.
새싹채소, 된장, 버섯, 두부, 호박 , 감자, 풋고추, 다진마늘
구수하고 깔끔한 맛 새싹채소로 마무리했을 때의 아름다움은 덤입니다.
조리법
1. 된장은 쌀뜸물에 풀어놓는다.
2. 감자, 호박, 버섯, 넣고 살짝끓인후 두부, 풋고추, 다진마늘 , 악간의 고추가루를 넣고 조금더끓인다.
3. 뚝배기에 된장찌게를 담고 위에 새싹채소를 고명으로 올려놓는다.
평소 즐겨먹던 된장찌게에 새싹채소만 얹어도 색다르다.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새싹 구절판 (기타요리
재료
밀가루, 버섯, 햄, 계란, 적양배추, 무순이싹, 다채(비타민)싹, 브로콜리싹등등 전병에 육류위주의 재료보다 새싹위주로 속을 채워서 건강을 생각하자
조리법
1.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낸다.(이때 야채를 갈아서 색을낸 밀가루를 구입하면 색깔별로 전병을 만들수 있다.)
2.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살짝데쳐서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둔다.
3. 햄을 굵게 채썰어서 살짝 볶아 놓는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여 약한불에 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5. 새싹은 종류별로 잘라서 씻지않고 가지런히 준비해둔다.
6. 접시는 무늬가 없는 큰접시를 준비 하든지 구절판이 있으면 그대로쓴다.
전병을 가운데 놓고 각 재료를 가장자리에 보기좋게 놓고 앞접시를 사람 수대로 준비하면 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접대용으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밀가루, 버섯, 햄, 계란, 적양배추, 무순이싹, 다채(비타민)싹, 브로콜리싹등등 전병에 육류위주의 재료보다 새싹위주로 속을 채워서 건강을 생각하자
조리법
1.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낸다.(이때 야채를 갈아서 색을낸 밀가루를 구입하면 색깔별로 전병을 만들수 있다.)
2.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살짝데쳐서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둔다.
3. 햄을 굵게 채썰어서 살짝 볶아 놓는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여 약한불에 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5. 새싹은 종류별로 잘라서 씻지않고 가지런히 준비해둔다.
6. 접시는 무늬가 없는 큰접시를 준비 하든지 구절판이 있으면 그대로쓴다.
전병을 가운데 놓고 각 재료를 가장자리에 보기좋게 놓고 앞접시를 사람 수대로 준비하면 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접대용으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새싹 김밥 (기타요리)
재료
새싹채소, 김, 밥, 햄, 계란, 단무지 등
김밥에 새싹채소를 넣어보자. 아삭아삭, 울긋불긋, 먹는재미가 남다르다.
꼬마김밥처럼 먹거나 반씩잘라서 먹는다.
조리법
1. 밥을 고슬고슬 하게 앉힌다.
2. 계란을 지단으로만들어서 두틈하게 썰어놓는다.
3. 김밥용햄의길이를 반으로 잘라서 볶아놓는다.
4. 단무지는 물기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다.
5. 새싹을 1/4장의김으로 말아놓는다.
6. 밥에 참기름, 구운소금, 깨소금등을 넣고 잘저어식힌다.
7. 김을 반으로잘라서 편다음 위의 재료들을 차례로넣고 돌돌말아 만든다.
예쁜 접시에 동그랗게 펼쳐놓고 꼬투리를 가운데에 모아놓면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없다.
새싹채소, 김, 밥, 햄, 계란, 단무지 등
김밥에 새싹채소를 넣어보자. 아삭아삭, 울긋불긋, 먹는재미가 남다르다.
꼬마김밥처럼 먹거나 반씩잘라서 먹는다.
조리법
1. 밥을 고슬고슬 하게 앉힌다.
2. 계란을 지단으로만들어서 두틈하게 썰어놓는다.
3. 김밥용햄의길이를 반으로 잘라서 볶아놓는다.
4. 단무지는 물기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다.
5. 새싹을 1/4장의김으로 말아놓는다.
6. 밥에 참기름, 구운소금, 깨소금등을 넣고 잘저어식힌다.
7. 김을 반으로잘라서 편다음 위의 재료들을 차례로넣고 돌돌말아 만든다.
예쁜 접시에 동그랗게 펼쳐놓고 꼬투리를 가운데에 모아놓면 손님 접대용으로도 손색이없다.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새싹 비빔밥 (밥류)
재료
새싹채소, 계란후라이, 양념장 또는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가장 빠르고 저렴하며 영양도 그만이다.
조리법
1. 쌀을씻어 밥을 질지않게 앉힌다.
2. 평소 비빔밥해먹듯이 야채는 새싹채소로 준비한다.
3. 계란은 식구수대로 후라이를 한다.
그릇은 넓은걸로 준비하고 밥을 넣은후 새싹채소를 보기좋게 가지런히 놓고 가운데 계란을 얹어놓고 식성에 따라 고추장과 간장으로 양념한다.
새싹채소, 계란후라이, 양념장 또는 고추장, 참기름, 깨소금 가장 빠르고 저렴하며 영양도 그만이다.
조리법
1. 쌀을씻어 밥을 질지않게 앉힌다.
2. 평소 비빔밥해먹듯이 야채는 새싹채소로 준비한다.
3. 계란은 식구수대로 후라이를 한다.
그릇은 넓은걸로 준비하고 밥을 넣은후 새싹채소를 보기좋게 가지런히 놓고 가운데 계란을 얹어놓고 식성에 따라 고추장과 간장으로 양념한다.
새싹 비빔국수 (국수/만두류)
재료
새싹채소, 국수, 양념장 이나 고추장양념,참기름,깨소금,설탕
평범하게 비벼먹던 국수를 간단하고 예쁘게 먹고 손님상에도 가장 저렴하게 내놓을수 있고 모양도 예쁘다.
조리법
1. 평소와같이 국수를 준비한다. (단 중면보다는 소면이 좋다)
2.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간장, 참기름, 설탕, 을넣고 다대기를 만들어 놓는다.
3. 국수를 삶을때 소금을 약간넣고 삶되 물을 충분하게해서 삶아낸다.
4. 국수를 찬물에 씻어서 두손가락으로 조금씩 돌돌말아서 놓는다.
5. 접시에 조금씩 돌돌말은 국수를 동그랗게 펴놓고 무순이와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를 얹어서 내놓는다.
어린이에게는 간장양념에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 들깨싹을 얹어 비벼준다.
새싹채소, 국수, 양념장 이나 고추장양념,참기름,깨소금,설탕
평범하게 비벼먹던 국수를 간단하고 예쁘게 먹고 손님상에도 가장 저렴하게 내놓을수 있고 모양도 예쁘다.
조리법
1. 평소와같이 국수를 준비한다. (단 중면보다는 소면이 좋다)
2.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간장, 참기름, 설탕, 을넣고 다대기를 만들어 놓는다.
3. 국수를 삶을때 소금을 약간넣고 삶되 물을 충분하게해서 삶아낸다.
4. 국수를 찬물에 씻어서 두손가락으로 조금씩 돌돌말아서 놓는다.
5. 접시에 조금씩 돌돌말은 국수를 동그랗게 펴놓고 무순이와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를 얹어서 내놓는다.
어린이에게는 간장양념에 브로콜리와 붉은양배추, 들깨싹을 얹어 비벼준다.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매작과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우리밀 밀가루 230g,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 수삼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물 10큰술, 튀김기름 2컵,잣가루 ¼컵, 시럽(황설탕 1컵, 물 1컵, 꿀 2큰술, 계핏가루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우리밀 밀가루와 소금을 함께 섞어 체에 내린다.
2 수삼과 생강은 깨끗이 손질하여 각각 곱게 다진다.
3 준비한 밀가루에 다진 수삼과 생강을 넣고 섞어준 다음 물을 넣어 되직하게 반죽한다. 이것을 비닐봉지에 담아 30분 정도 둔다.
4 황설탕과 물을 냄비에 담고 중간불에서 젓지 말고 끓이다 반으로 줄면 꿀과 계핏가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살짝 저어 시럽을 만든다.
5 준비한 반죽을 1mm 두께로 얇게 민 다음 길이 5cm, 폭 2cm 크기로 썬다. 이것을 세로로 세번 칼집을 낸다.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가운데 칼집 사이에 집어넣었다 빼 매작과 모양을 만든다.
6 매작과를 150℃의 튀김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 다음 시럽에 담갔다가 건져내고 잣가루를 뿌려낸다.
우리밀 밀가루 230g,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 수삼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물 10큰술, 튀김기름 2컵,잣가루 ¼컵, 시럽(황설탕 1컵, 물 1컵, 꿀 2큰술, 계핏가루 ½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우리밀 밀가루와 소금을 함께 섞어 체에 내린다.
2 수삼과 생강은 깨끗이 손질하여 각각 곱게 다진다.
3 준비한 밀가루에 다진 수삼과 생강을 넣고 섞어준 다음 물을 넣어 되직하게 반죽한다. 이것을 비닐봉지에 담아 30분 정도 둔다.
4 황설탕과 물을 냄비에 담고 중간불에서 젓지 말고 끓이다 반으로 줄면 꿀과 계핏가루를 넣고 나무주걱으로 살짝 저어 시럽을 만든다.
5 준비한 반죽을 1mm 두께로 얇게 민 다음 길이 5cm, 폭 2cm 크기로 썬다. 이것을 세로로 세번 칼집을 낸다. 양쪽 가장자리 부분을 가운데 칼집 사이에 집어넣었다 빼 매작과 모양을 만든다.
6 매작과를 150℃의 튀김기름에 넣어 노릇하게 튀긴 다음 시럽에 담갔다가 건져내고 잣가루를 뿌려낸다.
떡갈비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쇠고기(갈비) 400g, 고기양념(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배즙 2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물엿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떡볶이떡 300g, 찹쌀가루·다진 잣·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갈비는 살만 발라내어 칼등으로 두드린다.
② ①에 고기양념을 넣고 잘 주물러서 간이 골고루 배게 한다.
③ 떡볶이떡에 찹쌀가루를 고루 묻혀준다.
④ ② 갈비살을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③의 떡볶이 떡에 돌돌 말아준다.
⑤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④를 올려 중불에서 굴려가며 고루 익혀준다.
쇠고기(갈비) 400g, 고기양념(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배즙 2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참기름 1작은술, 물엿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떡볶이떡 300g, 찹쌀가루·다진 잣·식용유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갈비는 살만 발라내어 칼등으로 두드린다.
② ①에 고기양념을 넣고 잘 주물러서 간이 골고루 배게 한다.
③ 떡볶이떡에 찹쌀가루를 고루 묻혀준다.
④ ② 갈비살을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③의 떡볶이 떡에 돌돌 말아준다.
⑤ 식용유를 두른 팬에 ④를 올려 중불에서 굴려가며 고루 익혀준다.
땅콩전병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밀가루 30g, 설탕 80g, 달걀 흰자 60g, 버터 20g, 다진 땅콩 ½컵
⊙만드는 방법
① 밀가루는 박력분으로 준비해서 설탕과 함께 체에 여러 번 내린다.
② 달걀 흰자를 볼에 담고 거품을 내다가 체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③ 중탕으로 녹인 버터를 ②에 넣고 가볍게 섞는다.
④ 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굵게 다진다.
⑤ ③의 반죽에 다진 땅콩을 넣고 반죽해서 냉장고에 약 3시간 정도 넣어둔다.
⑥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이 뜨거워지면 종이타월로 기름을 닦아낸다. 팬에 반죽을 한 수저씩 떠놓고 물을 묻힌 포크로 5cm의 지름으로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굽는다.
⑦ 약한 불에서 땅콩전병을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
⊙TIP
바삭한 전병에 넣을 버터는 그릇에 담아 따뜻한 물에 올려 중탕을 시켜서 반죽에 넣어야 반죽이 더욱 매끄럽게 된다.
밀가루 30g, 설탕 80g, 달걀 흰자 60g, 버터 20g, 다진 땅콩 ½컵
⊙만드는 방법
① 밀가루는 박력분으로 준비해서 설탕과 함께 체에 여러 번 내린다.
② 달걀 흰자를 볼에 담고 거품을 내다가 체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③ 중탕으로 녹인 버터를 ②에 넣고 가볍게 섞는다.
④ 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굵게 다진다.
⑤ ③의 반죽에 다진 땅콩을 넣고 반죽해서 냉장고에 약 3시간 정도 넣어둔다.
⑥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팬이 뜨거워지면 종이타월로 기름을 닦아낸다. 팬에 반죽을 한 수저씩 떠놓고 물을 묻힌 포크로 5cm의 지름으로 둥글게 모양을 만들어 굽는다.
⑦ 약한 불에서 땅콩전병을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
⊙TIP
바삭한 전병에 넣을 버터는 그릇에 담아 따뜻한 물에 올려 중탕을 시켜서 반죽에 넣어야 반죽이 더욱 매끄럽게 된다.
땅콩강정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땅콩 3컵, 대추 12개, 건포도 ½컵, 식용유 약간, 물엿 ⅓컵, 설탕 ⅓컵, 물 2큰술
⊙만드는 방법
① 땅콩은 껍질을 벗긴 다음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밀어 대충 부순다.
② 대추는 씨를 발라낸 다음 돌돌 말아 편으로 썬다.
③ 부순 땅콩에 대추와 건포도를 넣고 섞는다.
④ 소스 팬에 물엿, 설탕,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③과 섞어 버무린다.
⑤ 오븐 팬에 기름을 바르고 ④를 펴놓은 후 비닐을 깔고 밀대로 밀어 적당히 굳으면 자른다.
⊙TIP
엿이 들어간 조림장은 너무 끓이면 딱딱하게 굳어 모양내기가 어려우므로 적당히 끓이는 것이 포인트. 약불에서 젓지 않고 끓이되, 약간 되직하면 물만 조금 더 섞어 무르게 한다. 먹기 좋게 조각낸 강정은 적당한 크기의 비닐에 담아 리본으로 묶어 선물한다.
땅콩 3컵, 대추 12개, 건포도 ½컵, 식용유 약간, 물엿 ⅓컵, 설탕 ⅓컵, 물 2큰술
⊙만드는 방법
① 땅콩은 껍질을 벗긴 다음 비닐 봉투에 넣고 밀대로 밀어 대충 부순다.
② 대추는 씨를 발라낸 다음 돌돌 말아 편으로 썬다.
③ 부순 땅콩에 대추와 건포도를 넣고 섞는다.
④ 소스 팬에 물엿, 설탕, 물을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③과 섞어 버무린다.
⑤ 오븐 팬에 기름을 바르고 ④를 펴놓은 후 비닐을 깔고 밀대로 밀어 적당히 굳으면 자른다.
⊙TIP
엿이 들어간 조림장은 너무 끓이면 딱딱하게 굳어 모양내기가 어려우므로 적당히 끓이는 것이 포인트. 약불에서 젓지 않고 끓이되, 약간 되직하면 물만 조금 더 섞어 무르게 한다. 먹기 좋게 조각낸 강정은 적당한 크기의 비닐에 담아 리본으로 묶어 선물한다.
들깨가루쌀강정 (한과/떡류
⊙준비할 재료
말린 밥 1컵, 들깨가루 ⅓컵, 곶감 2개, 튀김기름 적당량, 참기름 약간, 강정시럽(물엿 ½컵, 설탕 ½컵, 소금 ¼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강정시럽 재료를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서서히 끓인다.
② 말린 밥은 180℃의 튀김기름에 한줌씩 뿌려 넣어 위로 하얗게 떠오르면 체로 건져 기름을 제거한다.
③ 곶감은 씨를 발라내고 잘게 썬다.
④ 강정시럽은 아주 약한 불에 올려놓고 곶감과 튀긴 밥을 넣어 뒤적인 다음 들깨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⑤ 사각팬에 비닐을 깔고 참기름을 바른 다음 ④가 뜨거울 때 부어 밀대로 민다.
⑥ 강정이 약간 식은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 담는다.
⊙TIP
밥을 찬물에 씻어 건진 다음 따뜻한 방바닥이나 밥통 위에 비닐을 깔고 말리면 쉽게 건조된다. 마른 봉지에 밥알을 조금씩 담아 밀대로 밀어 낱알로 분리한다. 이것을 튀겨 건진 다음 바로 키친 타월에 펴서 기름기를 뺀다.
말린 밥 1컵, 들깨가루 ⅓컵, 곶감 2개, 튀김기름 적당량, 참기름 약간, 강정시럽(물엿 ½컵, 설탕 ½컵, 소금 ¼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강정시럽 재료를 약한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서서히 끓인다.
② 말린 밥은 180℃의 튀김기름에 한줌씩 뿌려 넣어 위로 하얗게 떠오르면 체로 건져 기름을 제거한다.
③ 곶감은 씨를 발라내고 잘게 썬다.
④ 강정시럽은 아주 약한 불에 올려놓고 곶감과 튀긴 밥을 넣어 뒤적인 다음 들깨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⑤ 사각팬에 비닐을 깔고 참기름을 바른 다음 ④가 뜨거울 때 부어 밀대로 민다.
⑥ 강정이 약간 식은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 담는다.
⊙TIP
밥을 찬물에 씻어 건진 다음 따뜻한 방바닥이나 밥통 위에 비닐을 깔고 말리면 쉽게 건조된다. 마른 봉지에 밥알을 조금씩 담아 밀대로 밀어 낱알로 분리한다. 이것을 튀겨 건진 다음 바로 키친 타월에 펴서 기름기를 뺀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김치밥 (밥류)
1인분
재료
* 쌀 4컵, 배추김치 1포기, 돼지고기 200g, 식용유 2큰술
* 고기 양념- 간장, 생강, 마늘, 파 다진 것, 후추, 깨소금, 참기름.
* 양념 간장- 간장 고춧가루, 마늘, 파 다진 것,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 법
1. 쌀을 깨끗이 씻어서 건진다.
2. 배추김치는 양념을 털어 내고 채 썰어 준비한다
3. 돼지고기는 채를 썰어 준비한 고기 양념을 한다.
4. 냄비에 김치, 쌀, 고기의 순으로 켜켜리 담고 밥물을 붓고 식용유를 넣어 밥을 짓는다.
밥물은 보통 밥보다 적게 넣는다.
5. 밥을 그릇에 담고 양념간장을 준비해서 내 놓는다
재료
* 쌀 4컵, 배추김치 1포기, 돼지고기 200g, 식용유 2큰술
* 고기 양념- 간장, 생강, 마늘, 파 다진 것, 후추, 깨소금, 참기름.
* 양념 간장- 간장 고춧가루, 마늘, 파 다진 것,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 법
1. 쌀을 깨끗이 씻어서 건진다.
2. 배추김치는 양념을 털어 내고 채 썰어 준비한다
3. 돼지고기는 채를 썰어 준비한 고기 양념을 한다.
4. 냄비에 김치, 쌀, 고기의 순으로 켜켜리 담고 밥물을 붓고 식용유를 넣어 밥을 짓는다.
밥물은 보통 밥보다 적게 넣는다.
5. 밥을 그릇에 담고 양념간장을 준비해서 내 놓는다
새싹 된장소스 비빔밥 (밥류)
▶ 재료
밥 2공기, 달걀 2개,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모둠 새싹(다채싹, 브로콜리싹, 적양배추싹) 약간, 청경채 어린 잎·로메인 어린 잎 약간씩, 양념 된장(된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양파 1/4개, 감자 1/2개, 느타리 50g, 고추 1개, 팽이 1/2봉, 대파 1/2뿌리, 다진 마늘·설탕·참기름 1/2큰술씩, 다시마물 150㏄)
▶ 조리법
① 양파와 감자는 작게 썰고, 대파와 고추는 둥글게 썬다. 느타리와 팽이는 씻어서 깍둑썰기한다.
② 새싹과 어린 잎 야채는 체에 담은 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③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달군 다음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된장, 고추장, 다시마물,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끓으면 중간불로 높여 손질한 감자와 버섯을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④ 국물이 자작해지면 고추와 대파를 넣고 섞은 다음 불을 꺼 양념 된장을 만든다.
⑤ 기름 둘러 달군 팬에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
⑥ 그릇에 밥과 참기름을 담고 달걀 프라이를 올린 다음 ②의 새싹과 어린 잎을 듬뿍 올린 뒤 ④의 양념 된장을 곁들여 낸다.
밥 2공기, 달걀 2개, 소금 약간, 참기름 1큰술, 모둠 새싹(다채싹, 브로콜리싹, 적양배추싹) 약간, 청경채 어린 잎·로메인 어린 잎 약간씩, 양념 된장(된장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양파 1/4개, 감자 1/2개, 느타리 50g, 고추 1개, 팽이 1/2봉, 대파 1/2뿌리, 다진 마늘·설탕·참기름 1/2큰술씩, 다시마물 150㏄)
▶ 조리법
① 양파와 감자는 작게 썰고, 대파와 고추는 둥글게 썬다. 느타리와 팽이는 씻어서 깍둑썰기한다.
② 새싹과 어린 잎 야채는 체에 담은 채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③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달군 다음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된장, 고추장, 다시마물,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끓으면 중간불로 높여 손질한 감자와 버섯을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④ 국물이 자작해지면 고추와 대파를 넣고 섞은 다음 불을 꺼 양념 된장을 만든다.
⑤ 기름 둘러 달군 팬에 달걀 프라이를 만든다.
⑥ 그릇에 밥과 참기름을 담고 달걀 프라이를 올린 다음 ②의 새싹과 어린 잎을 듬뿍 올린 뒤 ④의 양념 된장을 곁들여 낸다.
고기볶음과 새싹비빔밥 (밥류)
⊙준비할 재료
밥 2공기, 새싹채소 2컵, 다진 쇠고기 150g, 고기양념(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½큰술,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양파 ½개 분량),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간장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양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설탕 ½작은술, 다진 홍고추 ½개 분량)
⊙만드는 방법
1 다진 쇠고기는 고기양념에 버무린 후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볶는다.
2 새싹채소는 찬물에 씻어 건져두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따뜻한 밥 위에 고기볶음과 새싹채소를 올린 후 양념장과 곁들여 낸다.
밥 2공기, 새싹채소 2컵, 다진 쇠고기 150g, 고기양념(간장 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½큰술,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양파 ½개 분량),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간장 2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양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설탕 ½작은술, 다진 홍고추 ½개 분량)
⊙만드는 방법
1 다진 쇠고기는 고기양념에 버무린 후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볶는다.
2 새싹채소는 찬물에 씻어 건져두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따뜻한 밥 위에 고기볶음과 새싹채소를 올린 후 양념장과 곁들여 낸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가토쇼콜라 (케이크류)
⊙준비할 재료
초콜릿 70g, 버터 60g, 달걀 3개, 설탕 120g, 생크림 ¼컵, 박력분 30g, 코코아 가루 30g, 가루설탕 약간, 20cm정도 원형틀 1개
⊙만드는 방법
(1) 초콜릿과 버터는 각각 중탕하여 녹인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 각기 다른 볼에 담고 설탕을 60g씩 넣어 거품을 낸다.
(3) 거품 낸 달걀 노른자에 생크림을 넣오 고무주걱으로 섞은 후 밀가루와 코코아가루를 체에 내려 넣는다.
(4) 반죽이 고루 섞이면 거룸 낸 달걀 흰자를 반만 넣어 가볍게 섞고 ①의 녹인 초콜릿과 버터를 넣고 나머지 흰자를 넣어 골고루 거품이 없어지지 않게 살살 섞는다.
(5) 기름종이를 깐 틀에 반죽을 부어 180℃로 예열한 오븐에 35~40분 정도 굽는다.
(6) 30분 정도 식혀 틀에서 꺼낸 뒤 완전히 식혀 가루설탕을 뿌린다.
⊙TIP
가토쇼콜라는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안은 촉촉한 맛이 일품인 케이크, 가루설탕을 살살 뿌리면 검은 초콜릿색과 어울려 고급스러운 케이크가 완성된다.
초콜릿 70g, 버터 60g, 달걀 3개, 설탕 120g, 생크림 ¼컵, 박력분 30g, 코코아 가루 30g, 가루설탕 약간, 20cm정도 원형틀 1개
⊙만드는 방법
(1) 초콜릿과 버터는 각각 중탕하여 녹인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 각기 다른 볼에 담고 설탕을 60g씩 넣어 거품을 낸다.
(3) 거품 낸 달걀 노른자에 생크림을 넣오 고무주걱으로 섞은 후 밀가루와 코코아가루를 체에 내려 넣는다.
(4) 반죽이 고루 섞이면 거룸 낸 달걀 흰자를 반만 넣어 가볍게 섞고 ①의 녹인 초콜릿과 버터를 넣고 나머지 흰자를 넣어 골고루 거품이 없어지지 않게 살살 섞는다.
(5) 기름종이를 깐 틀에 반죽을 부어 180℃로 예열한 오븐에 35~40분 정도 굽는다.
(6) 30분 정도 식혀 틀에서 꺼낸 뒤 완전히 식혀 가루설탕을 뿌린다.
⊙TIP
가토쇼콜라는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면서 안은 촉촉한 맛이 일품인 케이크, 가루설탕을 살살 뿌리면 검은 초콜릿색과 어울려 고급스러운 케이크가 완성된다.
새싹 라이스 케이크 (케이크류)
주재료: 현미쑥쌀밥1공기, 시금치50g, 새싹50g, 게살1개, 마요네즈1큰술, 노랑,빨강파프리카 각각1/3개씩, 양파1/3개, 올리브유약간, 소금후추 약간씩, 레몬즙1/2큰술
부재료: 시금치양념-간장1작은술, 소금후추약간씩만, 참기름1작은술
요리법
1. 현미쑥쌀에 일반 흰쌀을 7:3 비율로 섞어 밥을 해 1그릇 준비한다.
2. 새싹은 얼음물에 담아 뒀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시금치는 데쳐 물기를 꼭짜고 잘게 다져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4. 파프리카2종류와 양파는 잘게 다져 올리브유 두른 팬에 각각 볶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5. 게살은 잘게 다져 볶은 양파-마요네즈-레몬즙-소금약간을 넣고 잘 버무린다.
6. 사각형 모양의 틀에 밥을 깔고 시금치-파프리카-밥 순으로 담는다.
7. 뒤집어서 밥을 접시에 담고 위에 게살 양념한것 올리고 새싹을 맨 위에 올려 완성한다.
요리 TIP
새싹은 미리 얼음물에 담궜다가 건져야 아삭한 맛이 살아나요.
밥은 약간 고슬하게 지어야 틀에서도 잘 빠지고 맛도 좋아요.
모양틀 안쪽에 참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야 재료가 잘 떨어진답니다.
빨강-노랑-초록들 색깔 배열을 달리 해주면 보기에도 좋은 밥케잌이 된답니다
부재료: 시금치양념-간장1작은술, 소금후추약간씩만, 참기름1작은술
요리법
1. 현미쑥쌀에 일반 흰쌀을 7:3 비율로 섞어 밥을 해 1그릇 준비한다.
2. 새싹은 얼음물에 담아 뒀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3. 시금치는 데쳐 물기를 꼭짜고 잘게 다져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4. 파프리카2종류와 양파는 잘게 다져 올리브유 두른 팬에 각각 볶아 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5. 게살은 잘게 다져 볶은 양파-마요네즈-레몬즙-소금약간을 넣고 잘 버무린다.
6. 사각형 모양의 틀에 밥을 깔고 시금치-파프리카-밥 순으로 담는다.
7. 뒤집어서 밥을 접시에 담고 위에 게살 양념한것 올리고 새싹을 맨 위에 올려 완성한다.
요리 TIP
새싹은 미리 얼음물에 담궜다가 건져야 아삭한 맛이 살아나요.
밥은 약간 고슬하게 지어야 틀에서도 잘 빠지고 맛도 좋아요.
모양틀 안쪽에 참기름이나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야 재료가 잘 떨어진답니다.
빨강-노랑-초록들 색깔 배열을 달리 해주면 보기에도 좋은 밥케잌이 된답니다
콩나물새우완자국
콩나물 150g, 칵테일 새우 1컵, 밀가루 ⅓컵, 송송 썬 영양부추 50g, 다진 붉은 고추 1개 분량, 실파 1대, 달걀 1개, 소금 약간, 국내기용 멸치 10마리, 물 4컵,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콩나물의 절반은 씻어 살짝 찐 후 곱게 다지고 칵테일 새우는 연하게 푼 소금물에 담가 헹군다.
② 넓은 그릇에 송송 썬 영양부추, 다진 붉은 고추 ½개 분량, 다진 실파를 담고 밀가루와 달걀, 소금을 넣어 고루 섞은 다음 물을 약간 부어 되직하게 반죽한다.
③ ②의 반죽을 반 숟가락 정도씩 덜어 동그랗게 뭉친 후 칵테일 새우를 하나씩 넣어 완자를 만든다.
④ 국내기용 멸치와 물을 냄비에 담고 팔팔 끓여 국물을 만든 후 멸치는 건지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간한다.
⑤ ④를 다시 한번 끓이다가 ③과 나머지 콩나물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⑥ ⑤를 그릇에 담고 통깨와 송송 썬 붉은 고추를 얹어낸다.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커피 커스터드 푸딩
* 달걀 노른자 2개, 우유 400g, 설탕 50g, 가루 젤라틴 15g, 물 60g, 가루 커피 3큰술
□ 만드는 법
1. 물에 가루 젤라틴을 섞어 10분쯤 불린다.
2. 냄비에 우유, 설탕, 가루 커피를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운다.
3. 2의 냄비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완전히 녹인다.
4. 달걀 노른자를 풀면서 3을 조금씩 넣어가며 손거품기로 저어 완전히 섞는다.
5. 4를 얼음물 위에서 중탕하다가 농도가 생기면 유리컵에 담아 냉장고에서 굳힌다.
6. 먹을 때 찬 우유를 듬뿍 부어서 푸딩과 가볍게 섞어가며 먹으면 더욱 맛이 좋다
☆ 푸딩을 실패 없이 만들려면?
먼저 계량을 정확하게 해야한다. 푸딩은 재료의 굳는 성질을 이용하는 디저트이므로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야 한다.
또 만들 때는 가능한 한 빈 시간을 두지 말고 재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푸딩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게 보자면 재료를 녹이거나 섞는 것으로, 과정마다 시간을 흘려보내면 제품 의 맛이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신속하게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려면 준비와 손질에 철저해야 한다.
새싹 샌드위치
식빵, 무순, 브로콜린, 드레싱.
일반적으로 센드위치을 먹을 경우 시간이 없을 때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양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는데, 새싹채소는 일반채소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3~4배가 많으므로 이런 점에서 매우 좋은 재료 입니다.
또한 맛이 일반채소에서 나는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무순의 매운 맛이 희석되어 맵지 않고, 무순의 소화기능으로 인해 밀가루 음식에 부담되는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조리법
1. 무순과 브로콜리에 드래싱을 뿌려 섞는다.
2. 식빵에 무순, 브로콜린을 올린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재료 더 넣기)
3. 우유나 음료와 함께 맛있게 먹는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치즈를 깔고 브로콜리와 들깨싹에 참치를 섞어준다.
양송이 꼬치구이
양송이10개, 브로콜리 한송이, 홍피망1개, 새우5마리,
소금 후추 약간 깨소스:통깨1큰술, 머스터드1/2큰술,
마요네즈1/2큰술
1. 양송이는 반으로 자르고 홍피망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브로콜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어 한 입 크기로 썬다.
3. 새우는 등의 내장을 빼고 수염과 다리를 제거한다.
4. 꼬지에 양송이, 피망, 브로콜리, 새우순으로 끼워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린 뒤 구워낸다.
5. 통깨는 분쇄기에 갈아 머스터드와 마요네즈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인다.
쇠고기 장조림
쇠고기(사태) 400g, 굵은파 1/2대, 마늘 3쪽,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메추리알 8개, 물 2컵, 후추가루
만드는 법
기본손질
1. 쇠고기는 사태로 준비한다.
2. 준비한 쇠고기는 표면에 흰 막이나 힘줄이 모인 것은 없애주고 2×2㎝
크기의 네모 모양으로 썬다.
3. 파는 깨끗이 다듬어서 씻어 3㎝길이로 썬다.
4. 메추리알은 7분정도 삶아서 껍질을 벗긴다. 삶을 때는 주걱으로
메추리알을 굴리면서 삶는다.
5. 메추리알을 잘 까려면 소금을 탄 찬물에 메추리알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노른자가 가운데 오도록 굴려가며 삶아 찬물에 식힌다. 식힌 메추리알을
도마 위에 굴려서 껍질이 완전히 바스러지도록 한다. 껍질을 꼭대기에서
부터 벗겨내면 한줄로 깔끔하게 벗겨진다.
①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썰어둔 쇠고기를 담고 물을 부어 끓이면서 쇠고기를
반쯤 익힌다.
② 쇠고기를 반쯤 익히면 간장, 설탕, 통마늘을 넣고 더 끓인다.
③ ②의 조림국물이 조금 줄어들면 메추리알을 넣어 잠시 조리다가 썰어둔
파도 넣는다.
④ 그릇에 담기 전에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 한다.
※ 네이버의 쇠고기 장조림 만들기
고기는 홍두깨살이나 사태살과 같이 근육이 발달한 부위를 쓰는 것이 기름기가 없고 씹는 맛이 졸깃거려서 좋다. 고기를 6∼7cm 길이로 토막을 내어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20∼30분간 끓인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진간장과 마늘을 넣고 중간불에서 다시 20분 정도 끓인다. 끓이는 도중에 설탕과 통고추를 넣는데, 고추는 붉은고추를 쓰는 것이 좋으나 여름철에는 풋고추를 써도 무방하다. 다 조려졌으면 뚜껑을 열어 식힌 다음 그릇에 담고 봉하여 둔다.
상에 놓을 때는, 홍두깨살로 만든 것은 섬유결대로 알맞게 찢어서 담고, 사태인 경우에는 섬유를 끊는 방향으로 얇게 저며 흐트러지지 않게 담은 후 간장을 조금 끼얹어 촉촉한 느낌이 들게 한다. 장조림은 간장에 짜게 조린 것이므로 특히 여름철 보존식품으로 훌륭하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만일을 위하여, 먹는 도중에 1∼2번 다시 끓여서 식혀 두는 것이 좋다.
재료:
쇠고기(홍두깨살)600g, 물4컵, 간장⅔컵, 설탕2큰술, 생강1톨, 마늘1통, 꽈리고추50g
만들기:
쇠고기는 홍두깨살을 덩어리째 준비하여 표면에 있는 흰 막이나 힘줄을 없애고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뒤 적당한 덩어리로 썬다.
냄비에 물 4컵을 붓고 토막낸 쇠고기와 쪽마늘, 얄팍하게 저민 생강을 넣어 중불에 20분 동안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간장과 설탕을 함께 넣고 불을 약하게 줄여 푹 익을 만큼 조린다.
거의 조려지면 꼭지를 떼고 씻은 꽈리고추를 넣어 다시 살짝 조린다.
손으로 결대로 찢거나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낸다.
양송이 된장볶음
양송이20개, 꽈리고추5개, 양파1/3개, 미소된장2큰술,
다진쇠고기100g, 설탕1작은술, 맛술1작은술,
참기름1/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다진파1작은술
1. 양송이는 반으로 자르고 꽈리고추는 동글동글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썬다.
2. 볼에 소고기, 참기름, 설탕, 맛술, 다진파, 다진마늘을 넣고 잰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재어 놓은 고기와 된장을 넣고 볶다가 양송이 양파 꽈리고추를 넣고
다시 볶아 참기름을 두른다.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팽이버섯 검은깨소스찜
암 & 성인병 예방해주는 온가족 건강메뉴
건강을 지키는 데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블랙 푸드로 식단을 바꾸면 작은 질병부터 암이나 성인병까지 예방할 수 있어 병원갈 일이 줄어든답니다. 온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보약,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세요.
⊙준비할 재료
팽이버섯 2봉지, 무순 적당량, 녹말물 2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소스(갈아놓은 검은깨 5큰술,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물 ½컵)
⊙만드는 방법
1 팽이버섯은 물에 살짝 씻어 밑동을 자르고 준비한다.
2 무순도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여 끝부분을 자르고 씻어둔다.
3 냄비에 갈아놓은 검은깨와 맛술, 간장, 설탕, 다진 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익힌 다음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맛이 어우러지면 참기름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무순을 얹어낸다.
건강을 지키는 데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블랙 푸드로 식단을 바꾸면 작은 질병부터 암이나 성인병까지 예방할 수 있어 병원갈 일이 줄어든답니다. 온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보약,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세요.
⊙준비할 재료
팽이버섯 2봉지, 무순 적당량, 녹말물 2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소스(갈아놓은 검은깨 5큰술, 맛술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물 ½컵)
⊙만드는 방법
1 팽이버섯은 물에 살짝 씻어 밑동을 자르고 준비한다.
2 무순도 싱싱한 것으로 준비하여 끝부분을 자르고 씻어둔다.
3 냄비에 갈아놓은 검은깨와 맛술, 간장, 설탕, 다진 파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팽이버섯을 넣고 살짝 익힌 다음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맛이 어우러지면 참기름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무순을 얹어낸다.
파프리카소스 연어찜
다이어트 찜요리
뚱뚱한 사람들이 늘면서 저칼로리 고영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찜요리. 보기엔 쉬운 것 같아도 재료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기름기는 쏙 빼고 맛과 영양은 업그레이드시키는 찜요리 노하우.
⊙준비할 재료
작은 연어 1마리, 소금 약간, 양파즙 3큰술, 청주 1큰술, 파프리카소스(파프리카 1개, 양파 ½개, 설탕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연어는 가운데 뼈를 중심으로 포를 뜨듯 자른 후 손바닥 크기로 썰고 씻어 물기를 뺀다. 손질한 연어에 소금과 양파즙, 청주를 뿌려 잠시 그대로 둔다.
② 밑간한 연어를 한김 오른 찜통에 넣고 25분 정도 찐다.
③ 믹서에 반으로 잘라 씨를 정리한 파프리카와 껍질을 벗긴 양파, 설탕, 레몬즙, 소금을 담고 곱게 갈아 파프리카소스를 만든다.
④ 찐 연어를 접시에 담고 파프리카소스를 듬뿍 끼얹어낸다.
뚱뚱한 사람들이 늘면서 저칼로리 고영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찜요리. 보기엔 쉬운 것 같아도 재료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기가 의외로 쉽지 않다. 기름기는 쏙 빼고 맛과 영양은 업그레이드시키는 찜요리 노하우.
⊙준비할 재료
작은 연어 1마리, 소금 약간, 양파즙 3큰술, 청주 1큰술, 파프리카소스(파프리카 1개, 양파 ½개, 설탕 1작은술, 레몬즙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연어는 가운데 뼈를 중심으로 포를 뜨듯 자른 후 손바닥 크기로 썰고 씻어 물기를 뺀다. 손질한 연어에 소금과 양파즙, 청주를 뿌려 잠시 그대로 둔다.
② 밑간한 연어를 한김 오른 찜통에 넣고 25분 정도 찐다.
③ 믹서에 반으로 잘라 씨를 정리한 파프리카와 껍질을 벗긴 양파, 설탕, 레몬즙, 소금을 담고 곱게 갈아 파프리카소스를 만든다.
④ 찐 연어를 접시에 담고 파프리카소스를 듬뿍 끼얹어낸다.
파스타그라탱
⊙준비할 재료
마카로니 250g, 소금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베이컨 3개, 피망 ½개, 양파 ¼개, 버터 1큰술, 파마산치즈 2큰술, 다진 모차렐라치즈 150g, 크림소스(버터 20g, 밀가루 20g, 우유 2컵, 고형 수프 ⅓개, 너트맥 ⅓작은술, 소금·흰 후추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냄비에 버터를 담고 녹으면 밀가루를 넣어 약한 불에서 볶는다. 여기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 1컵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는다.
② ①이 한소끔 끓으면 남은 우유 1컵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는다. 여기에 고형 수프와 너트맥, 흰 후추를 넣고 살짝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하여 크림소스를 만든다.
③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금과 마카로니를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마카로니가 다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오일을 넣어 버무린다.
④ 양파와 피망은 손질하여 가늘게 채썰고, 베이컨은 1cm 크기로 썰어놓는다.
⑤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④의 양파와 베이컨을 볶다가 피망을 넣어 살짝 볶아낸다.
⑥ ⑤에 ②의 크림소스를 넣고 살짝 끓인 ③의 마카로니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섞는다.
⑦ 그라탱 용기에 ⑥을 담고 다진 모차렐라치즈를 얹은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윗면이 노릇해지도록 굽는다.
⊙TIP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를 넣은 후 센 불에서 오래 가열하지 않는 것이 요령이다. 우유는 센 불에서 가열하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막을 형성하기 때문. 재료가 우유와 어우러지면 바로 불을 끄고 소금을 넣어 간한다.
마카로니 250g, 소금 1큰술, 올리브오일 1큰술, 베이컨 3개, 피망 ½개, 양파 ¼개, 버터 1큰술, 파마산치즈 2큰술, 다진 모차렐라치즈 150g, 크림소스(버터 20g, 밀가루 20g, 우유 2컵, 고형 수프 ⅓개, 너트맥 ⅓작은술, 소금·흰 후추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냄비에 버터를 담고 녹으면 밀가루를 넣어 약한 불에서 볶는다. 여기에 따뜻하게 데운 우유 1컵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는다.
② ①이 한소끔 끓으면 남은 우유 1컵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는다. 여기에 고형 수프와 너트맥, 흰 후추를 넣고 살짝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하여 크림소스를 만든다.
③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소금과 마카로니를 넣어 10분 정도 삶는다. 마카로니가 다 익으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올리브오일을 넣어 버무린다.
④ 양파와 피망은 손질하여 가늘게 채썰고, 베이컨은 1cm 크기로 썰어놓는다.
⑤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④의 양파와 베이컨을 볶다가 피망을 넣어 살짝 볶아낸다.
⑥ ⑤에 ②의 크림소스를 넣고 살짝 끓인 ③의 마카로니와 파마산치즈를 넣고 섞는다.
⑦ 그라탱 용기에 ⑥을 담고 다진 모차렐라치즈를 얹은 다음 18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서 윗면이 노릇해지도록 굽는다.
⊙TIP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유를 넣은 후 센 불에서 오래 가열하지 않는 것이 요령이다. 우유는 센 불에서 가열하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막을 형성하기 때문. 재료가 우유와 어우러지면 바로 불을 끄고 소금을 넣어 간한다.
통삼겹살향신료찜
⊙준비할 재료
통삼겹살 600g, 팔각·통후추·정향 3~4알씩, 간장 4큰술, 설탕·물엿 1큰술씩, 양파 1개, 생강 ½쪽, 청주 2큰술, 물 4컵
⊙만드는 방법
① 통삼겹살은 조리용 실로 돌돌 만다. 이렇게 하면 모양이 반듯해져 보기에 좋다.
② 팔각과 통후추, 정향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통으로 준비한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저며 썬다.
③ 냄비에 ②를 넣고 간장과 설탕, 물엿, 양파, 생강, 청주, 물을 넣은 후 통삼겹살을 넣어 뚜껑을 덮고 삶는다.
④ ③의 국물이 반 이상 졸아들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양파와 생강은 건진다. 진한 향이 싫다면 향신료를 건져 내고 10분 정도 더 찐다.
⑤ 양념이 고루 밴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저며 썰어 접시에 담고 남은 국물을 끼얹는다.
통삼겹살 600g, 팔각·통후추·정향 3~4알씩, 간장 4큰술, 설탕·물엿 1큰술씩, 양파 1개, 생강 ½쪽, 청주 2큰술, 물 4컵
⊙만드는 방법
① 통삼겹살은 조리용 실로 돌돌 만다. 이렇게 하면 모양이 반듯해져 보기에 좋다.
② 팔각과 통후추, 정향은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살짝 씻고,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통으로 준비한다. 생강은 껍질을 벗겨 굵직하게 저며 썬다.
③ 냄비에 ②를 넣고 간장과 설탕, 물엿, 양파, 생강, 청주, 물을 넣은 후 통삼겹살을 넣어 뚜껑을 덮고 삶는다.
④ ③의 국물이 반 이상 졸아들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양파와 생강은 건진다. 진한 향이 싫다면 향신료를 건져 내고 10분 정도 더 찐다.
⑤ 양념이 고루 밴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저며 썰어 접시에 담고 남은 국물을 끼얹는다.
콩나물황태찜
피로를 풀어주는 릴랙스 푸드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150g 정도 먹으면 하루의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아미노산이 풍부한 황태와 함께 요리하면 만성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준비할 재료
콩나물 150g, 황태 1마리, 대파 1대,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소금 약간, 녹말물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찜양념(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½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다진 생강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 물기를 없앤다.
② 황태는 방망이로 두드려 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뺀 후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손질해 3cm 길이로 토막낸다.
③ 대파와 양파는 굵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찜양념을 만든다.
⑤ 냄비에 콩나물과 황태를 담고 다시마 우린 물과 소금을 넣은 후 뚜껑을 덮어 센 불에서 끓인다.
⑥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불을 줄여 찜양념과 대파, 양파, 고추를 넣어 익힌다.
⑦ 황태와 콩나물에 양념이 배어들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한 상태로 버무려 먹는다.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서 150g 정도 먹으면 하루의 비타민을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아미노산이 풍부한 황태와 함께 요리하면 만성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준비할 재료
콩나물 150g, 황태 1마리, 대파 1대, 양파 ¼개,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소금 약간, 녹말물 2큰술, 다시마 우린 물 3큰술, 찜양념(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½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다진 생강 약간씩)
⊙만드는 방법
①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 물기를 없앤다.
② 황태는 방망이로 두드려 물에 잠시 담갔다가 물기를 뺀 후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손질해 3cm 길이로 토막낸다.
③ 대파와 양파는 굵게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④ 분량의 재료를 섞어 찜양념을 만든다.
⑤ 냄비에 콩나물과 황태를 담고 다시마 우린 물과 소금을 넣은 후 뚜껑을 덮어 센 불에서 끓인다.
⑥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불을 줄여 찜양념과 대파, 양파, 고추를 넣어 익힌다.
⑦ 황태와 콩나물에 양념이 배어들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한 상태로 버무려 먹는다.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햇부추국
⊙준비할 재료
영양 실부추 혹은 일반 부추 100g, 채식국물 4컵(채식국물 만드는 법은 35쪽에 있습니다), 팽이버섯 1봉, 쑥갓 약간, 송송 썬 대파 3큰술, 송송 썬 붉은 고추·간장·소금 약간씩, 다진 마늘 ½큰술, 감자 1개,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① 껍질을 벗긴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썬다.
② 부추는 다듬어 씻어 건진 다음 ⅓등분해서 찬물에 헹군다.
③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을 분리한다.
④ 채식국물은 간장, 소금으로 애벌간을 하고, 감자를 먼저 넣고 끓인다.
⑤ ④의 감자가 거의 익으면 다진 마늘, 부추, 팽이버섯 순으로 넣어 끓인다.
⑥ ⑤의 국은 간을 확인하고 송송 썬 대파와 붉은 고추, 쑥갓을 넣어서 그릇에 담아 낸다.
⊙TIP
부추는 자칫하면 국에 푸른색이 배어 나올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부추를 잘라서 찬물에 한번 헹군 다음 국에 넣으면 된다.
영양 실부추 혹은 일반 부추 100g, 채식국물 4컵(채식국물 만드는 법은 35쪽에 있습니다), 팽이버섯 1봉, 쑥갓 약간, 송송 썬 대파 3큰술, 송송 썬 붉은 고추·간장·소금 약간씩, 다진 마늘 ½큰술, 감자 1개, 후추 조금
⊙만드는 방법
① 껍질을 벗긴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썬다.
② 부추는 다듬어 씻어 건진 다음 ⅓등분해서 찬물에 헹군다.
③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을 분리한다.
④ 채식국물은 간장, 소금으로 애벌간을 하고, 감자를 먼저 넣고 끓인다.
⑤ ④의 감자가 거의 익으면 다진 마늘, 부추, 팽이버섯 순으로 넣어 끓인다.
⑥ ⑤의 국은 간을 확인하고 송송 썬 대파와 붉은 고추, 쑥갓을 넣어서 그릇에 담아 낸다.
⊙TIP
부추는 자칫하면 국에 푸른색이 배어 나올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부추를 잘라서 찬물에 한번 헹군 다음 국에 넣으면 된다.
한치회냉국
국물 맛이 끝내주는 스피드 국요리
국물 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 요리를 모아봤어요. 싱싱한 야채의 제 맛을 살려 만든 시원하고 얼큰한 국 요리로 여름철 식구들의 입맛을 살려주세요.
⊙준비할 재료
한치 1마리, 무 50g, 오이 ⅓개, 배 ¼개, 깻잎 1장, 레몬즙·식초·소금·설탕·무순·잣 약간씩, 고추장냉국(물 2컵, 레몬즙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깨소금·참기름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장냉국을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다.
2 한치는 껍질을 벗겨 안쪽에 칼집을 넣고 얇게 저며 썬 다음 레몬즙을 넣은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배도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썰어 각각 식초, 설탕, 소금을 뿌려준다.
4 오이는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썰어 소금과 설탕을 뿌려준다.
5 손질한 한치, 무, 배, 오이를 섞어 그릇에 담고 고추장냉국을 부은 다음 채썬 깻잎과 무순, 잣을 올린다.
국물 없으면 밥 못먹는 남편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 요리를 모아봤어요. 싱싱한 야채의 제 맛을 살려 만든 시원하고 얼큰한 국 요리로 여름철 식구들의 입맛을 살려주세요.
⊙준비할 재료
한치 1마리, 무 50g, 오이 ⅓개, 배 ¼개, 깻잎 1장, 레몬즙·식초·소금·설탕·무순·잣 약간씩, 고추장냉국(물 2컵, 레몬즙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소금·깨소금·참기름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장냉국을 만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준비한다.
2 한치는 껍질을 벗겨 안쪽에 칼집을 넣고 얇게 저며 썬 다음 레몬즙을 넣은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무는 껍질을 벗겨 얇게 썰고, 배도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썰어 각각 식초, 설탕, 소금을 뿌려준다.
4 오이는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썰어 소금과 설탕을 뿌려준다.
5 손질한 한치, 무, 배, 오이를 섞어 그릇에 담고 고추장냉국을 부은 다음 채썬 깻잎과 무순, 잣을 올린다.
하루나호박국
향긋한 나물로 끓인 봄국
봄보다 한발 앞서 찾아온 봄나물로 맛있는 국을 끓여보세요. 잃었던 식욕도 되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도 듬뿍 섭취할 수 있답니다. 쑥, 냉이, 봄동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봄나물로 국 끓이기.
⊙준비할 재료
하루나 200g, 애호박 ¼개, 고추장 1큰술, 참치액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쌀뜨물 4컵
⊙만드는 방법
1 하루나는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2 호박은 0.5cm 두께의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청양고추는 곱게 다지고, 대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둔다.
4 냄비에 호박과 하루나를 담고 고추장과 참치액소스,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버무린 다음 쌀뜨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거품이 생기면 그때그때 걷어낸다.
5 ④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봄보다 한발 앞서 찾아온 봄나물로 맛있는 국을 끓여보세요. 잃었던 식욕도 되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비타민도 듬뿍 섭취할 수 있답니다. 쑥, 냉이, 봄동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봄나물로 국 끓이기.
⊙준비할 재료
하루나 200g, 애호박 ¼개, 고추장 1큰술, 참치액소스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소금 약간, 쌀뜨물 4컵
⊙만드는 방법
1 하루나는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고 3cm 길이로 썬다.
2 호박은 0.5cm 두께의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3 청양고추는 곱게 다지고, 대파는 큼직하게 채썬다.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둔다.
4 냄비에 호박과 하루나를 담고 고추장과 참치액소스, 마늘을 분량대로 넣고 버무린 다음 쌀뜨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거품이 생기면 그때그때 걷어낸다.
5 ④에 대파와 청양고추, 붉은 고추를 넣고 끓이다가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톳나물굴국
⊙준비할 재료
생굴 ½컵, 다시마물 3컵, 말린 톳나물 약간, 새우젓국 1큰술, 건홍고추 ½개, 실파 2뿌리, 소금 적당량, 후추 약간, 두부 40g
⊙만드는 방법
① 생굴은 슴슴한 소금물에 두번 정도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② 실파는 4cm 길이로 채썰고, 두부는 1cm 굵기로 깍둑 썬다.
③ 건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대강 부순다.
④ 다시마물에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추고 굴과 두부, 실파, 건홍고추, 말린 톳나물을 넣고 끓인다.
⑤ 끓는 국에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확인하여 낸다.
⊙TIP
굴은 소금물에 두번 정도 헹궈 건진다. 무를 갈아넣고 씻으면 굴의 살이 상하지 않게 씻어지고, 영양분도 덜 빠져나간다.
생굴 ½컵, 다시마물 3컵, 말린 톳나물 약간, 새우젓국 1큰술, 건홍고추 ½개, 실파 2뿌리, 소금 적당량, 후추 약간, 두부 40g
⊙만드는 방법
① 생굴은 슴슴한 소금물에 두번 정도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② 실파는 4cm 길이로 채썰고, 두부는 1cm 굵기로 깍둑 썬다.
③ 건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대강 부순다.
④ 다시마물에 새우젓국으로 간을 맞추고 굴과 두부, 실파, 건홍고추, 말린 톳나물을 넣고 끓인다.
⑤ 끓는 국에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확인하여 낸다.
⊙TIP
굴은 소금물에 두번 정도 헹궈 건진다. 무를 갈아넣고 씻으면 굴의 살이 상하지 않게 씻어지고, 영양분도 덜 빠져나간다.
토란국
⊙준비할 재료
토란 300g, 다시마 10cm 1장, 마른 홍합 10개, 무 100g, 대파 ½대,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토란은 껍질을 벗기고 쌀뜨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먹기 좋게 썰어 모서리를 다듬는다.
②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살살 문질러 닦은 뒤 가위로 가장자리에 가위집을 내준다.
③ 마른 홍합은 물에 씻어 지저분한 것을 없앤 뒤 미지근한 물에 4∼5시간 정도 불린다.
④ 무는 껍질을 벗겨 3cm 크기로 나박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⑤ 냄비에 다시마와 마른 홍합 불린 것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중불로 줄여 끓인다.
⑥ 국물이 우러나면 무를 넣고 끓이다가 토란을 넣고 계속 끓여 익힌다.
⑦ 토란이 익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어슷썬 대파를 넣어 한번 더 끓여 낸다.
⊙TIP
토란을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데쳐내면 끈적거리는 것이 줄어든다.
토란 300g, 다시마 10cm 1장, 마른 홍합 10개, 무 100g, 대파 ½대,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토란은 껍질을 벗기고 쌀뜨물에 살짝 데쳐낸 다음 먹기 좋게 썰어 모서리를 다듬는다.
② 다시마는 젖은 면보로 살살 문질러 닦은 뒤 가위로 가장자리에 가위집을 내준다.
③ 마른 홍합은 물에 씻어 지저분한 것을 없앤 뒤 미지근한 물에 4∼5시간 정도 불린다.
④ 무는 껍질을 벗겨 3cm 크기로 나박하게 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⑤ 냄비에 다시마와 마른 홍합 불린 것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중불로 줄여 끓인다.
⑥ 국물이 우러나면 무를 넣고 끓이다가 토란을 넣고 계속 끓여 익힌다.
⑦ 토란이 익으면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 뒤 어슷썬 대파를 넣어 한번 더 끓여 낸다.
⊙TIP
토란을 삶을 때 쌀뜨물에 넣고 데쳐내면 끈적거리는 것이 줄어든다.
콩나물북어국
해독 식품으로 만든 건강 레시피
담배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농약 묻은 식재료 등으로 체내에는 독소들이 쌓이게 된다. 이런 독소들이 일정량 이상 몸 안에 쌓이면 세포가 산화되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체내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돼지고기, 녹차, 수삼 등 해독 기능이 있는 식품을 이용한 건강 요리를 배워보자.
⊙준비할 재료
콩나물 200g, 북어 1컵, 송송 썬 대파 1큰술, 다시마물 6컵, 붉은 고추 ⅓개,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북어는 가늘게 찢은 후 체에 흔들어 부스러기를 없애고 물에 불린다.
② 콩나물은 꼬리째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고추는 송송 썬다.
③ 냄비에 다시마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잠시 후 북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④ ③에 송송 썬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담배 연기, 자동차 배기가스, 농약 묻은 식재료 등으로 체내에는 독소들이 쌓이게 된다. 이런 독소들이 일정량 이상 몸 안에 쌓이면 세포가 산화되어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체내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돼지고기, 녹차, 수삼 등 해독 기능이 있는 식품을 이용한 건강 요리를 배워보자.
⊙준비할 재료
콩나물 200g, 북어 1컵, 송송 썬 대파 1큰술, 다시마물 6컵, 붉은 고추 ⅓개,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북어는 가늘게 찢은 후 체에 흔들어 부스러기를 없애고 물에 불린다.
② 콩나물은 꼬리째 깨끗이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고추는 송송 썬다.
③ 냄비에 다시마물을 넣고 한소끔 끓으면 손질한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잠시 후 북어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④ ③에 송송 썬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콩나물무채국
⊙준비할 재료
무 200g, 콩나물 200g, 실파 3뿌리, 다진 마늘 1큰술, 채식국물 4컵, 소금·깨소금·참기름·생강즙 약간씩, 국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무는 껍질을 벗겨내고 6cm 길이, 0.3cm 굵기로 채썬다.
② 콩나물은 꼬리를 잘라내고 다듬어 씻어 건진다.
③ 실파는 4cm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갈라 썬다.
④ 채식국물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⑤ 5분 정도 끓인 콩나물국에 무채와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고 끓인다.
⑥ 무채가 알맞게 익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실파채를 넣고 한소끔만 끓여 참기름과 깨소금을 약간씩 뿌려 담아 낸다.
⊙TIP
콩나물은 익을 때까지 뚜껑을 닫고 끓여야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
무 200g, 콩나물 200g, 실파 3뿌리, 다진 마늘 1큰술, 채식국물 4컵, 소금·깨소금·참기름·생강즙 약간씩, 국간장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무는 껍질을 벗겨내고 6cm 길이, 0.3cm 굵기로 채썬다.
② 콩나물은 꼬리를 잘라내고 다듬어 씻어 건진다.
③ 실파는 4cm 길이로 잘라 반으로 갈라 썬다.
④ 채식국물에 콩나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끓인다.
⑤ 5분 정도 끓인 콩나물국에 무채와 다진 마늘, 생강즙을 넣고 끓인다.
⑥ 무채가 알맞게 익으면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실파채를 넣고 한소끔만 끓여 참기름과 깨소금을 약간씩 뿌려 담아 낸다.
⊙TIP
콩나물은 익을 때까지 뚜껑을 닫고 끓여야 비린맛이 나지 않는다.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2011년 1월 11일 화요일
양념장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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