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밀가루, 버섯, 햄, 계란, 적양배추, 무순이싹, 다채(비타민)싹, 브로콜리싹등등 전병에 육류위주의 재료보다 새싹위주로 속을 채워서 건강을 생각하자
조리법
1. 밀가루를 묽게 반죽하여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지져낸다.(이때 야채를 갈아서 색을낸 밀가루를 구입하면 색깔별로 전병을 만들수 있다.)
2.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살짝데쳐서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둔다.
3. 햄을 굵게 채썰어서 살짝 볶아 놓는다.
4.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구분하여 약한불에 지단을 부쳐서 채썬다.
5. 새싹은 종류별로 잘라서 씻지않고 가지런히 준비해둔다.
6. 접시는 무늬가 없는 큰접시를 준비 하든지 구절판이 있으면 그대로쓴다.
전병을 가운데 놓고 각 재료를 가장자리에 보기좋게 놓고 앞접시를 사람 수대로 준비하면 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접대용으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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